The play

 

“춤추는 피아노”와 “LED바디드럼”의 빛의 합주가 만들어 내는
웅장한 서막과 우리에게 익숙하고 공감을 이루는 “아리랑”을
주제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판 놀이로 구성된 작품이다.
카타만의 무대가 아닌 관객의 연주체험 퍼포먼스를 통해
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.